Build It For Me 시리즈의 아이디어는 일본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문제가 생기면, 호주에 있는 제가 코딩으로 해결해 보는 거예요. Kuma는 그 시리즈를 위해 따로 만든 앱이에요.
영상의 설정으로도 단순하고, 제가 아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만들 이유도 생겨요. 여자친구의 일상에서 생긴 문제니까, 제가 만든 게 유용한지 물어볼 사람이 처음부터 있는 거죠.
Kuma는 이제 여자친구에게 전달했어요. 대단한 출시 성과를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 시리즈의 아이디어에서 바로 나온 프로젝트 중 하나예요.
여자친구와 duo 작업도 하고 있어요. 이름이나 아이디어가 섞이기 쉽지만 그건 별개의 앱이에요. duo에 나오는 생명체는 아직 이름을 짓지 않았고, Kuma라고 부르는 것도 아니에요.
제가 만드는 것들을 영상으로 담는 일에는 아직 알아 가는 부분이 많아요. 여자친구가 겪는 구체적인 문제에서 출발해서 그걸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어서 이 설정이 좋아요.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제가 할 줄 아는 걸 써서 그쪽의 일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예요.